
해외여행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요즘은 저렴한 물가와 항공권, 숙소 비용을 고려해 저예산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국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물가, 항공권, 숙소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가성비 해외여행국 TOP3를 추천드립니다. 처음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나 가성비 좋은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1. 저예산 해외여행국 - 물가 가 저렴한 베트남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현지 물가’입니다. 이 기준으로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나라는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은 음식, 교통, 관광지 입장료 등 대부분의 비용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며, 특히 현지 음식을 즐기는 데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대표 여행지로는 하노이, 다낭, 호치민 등이 있으며, 거리 음식점에서 쌀국수 한 그릇을 1~2달러면 먹을 수 있고, 현지 카페에서는 커피 한 잔이 1달러 미만인 경우도 많습니다. 마사지나 스파 같은 체험 활동도 약 1~2만 원이면 충분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천연 관광자원과 역사 유적이 있어 관광 요소도 풍부합니다. 하롱베이, 미선 유적, 호이안 구시가지 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소로, 저렴한 투어 패키지로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한국과의 시차가 거의 없고 비행시간도 5시간 이내로 짧아 체력 부담도 적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대학생, 20~30대 1인 여행자에게 추천되는 대표적인 저예산 여행국으로 추천 합니다.
2. 항공권이 저렴한 나라 - 필리핀
저예산 해외여행을 위해선 항공권 가격도 매우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항공권이 비싸면 전체 여행 경비가 올라가기 때문에, 비수기 및 프로모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준에 가장 적합한 나라 중 하나가 바로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은 인천에서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칼리보 공항) 등 다양한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이 많고, 특히 저비용항공사(LCC)가 자주 운항하는 나라입니다. 티웨이항공, 에어아시아, 제주항공 등에서 수시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왕복 항공권을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은 물가도 저렴하고 영어가 공용어여서 의사소통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특히 세부와 보라카이는 아름다운 해변과 합리적인 리조트 숙박비 덕분에 휴양과 가성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스노클링, 호핑투어, 마사지 같은 액티비티도 다른 국가 대비 저렴합니다. 숙소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단기간 휴양이나 커플여행,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3. 숙소 가성비 좋은 나라 - 인도네시아 발리
저예산 여행이라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숙소 비용입니다. 숙소는 여행의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되 퀄리티도 챙길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점에서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발리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저예산 휴양지입니다. 호텔, 게스트하우스, 리조트 등의 숙소 옵션이 다양하고,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약 3만~5만 원의 숙박비로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나 조식 포함 숙소를 예약할 수 있으며, 호스텔의 경우 하루 1~2만 원대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발리는 음식물가도 저렴해, 현지식 한 끼는 2~3천 원이면 충분하고, 마사지나 스파 같은 부가 서비스 역시 1시간에 1~2만 원 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지도 많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으며, 우붓, 꾸따, 짐바란 등 지역별로 분위기가 달라 4~5일 여행에 다양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특히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발리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4. 결론
해외여행이 꼭 비싸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발리는 각각 물가, 항공권, 숙소 면에서 저예산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나라들입니다. 예산이 부족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번 글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해외여행 국가를 선택해보세요.